미국 캠프 후기

출국 준비

국내 캠프가 끝나고 한두달 쯤 있으니까 LG 쪽에서 필요한 정보를 요청하는 메일이 오기 시작했다. 오랜만에 해외에 가는 것이었어서 여권이 만료되어 있어 재발급도 받고, 여행가방도 새로 사서 짐을 싸는 등 나름대로(?) 열심히 준비를 했다. 이번 캠프는 해외에서 이런 기술 관련 캠프를 운영하는 Digital Media Academy라는 단체에서 운영하는 캠프에 참가하는 형태여서 DMA에서 요구하는 정보들도 제출했다. 준비하면서 다른 할일들도 하다 보니 어느새 출국 날짜가 되었다.

공항

약속 시간에 절대 늦지 않으려고 공항에 최대한 일찍 가서 로밍하고 밥을 먹었는데도 시간이 남아서 카페에 앉아 해외에서 집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하는 Tailscale이 잘 작동하는지 확인하면서 기다렸다.

사람이 없다

그러다가 시간이 되어서 집결 장소로 모인 뒤, 다 같이 출국 심사를 하러 갔다. 그 뒤로 출국장에서 기다리다가 비행기를 타고 출발했다.